내년 '강원예술인 한마당' 원주서 개최 확정
-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내년 '강원예술인 한마당' 행사가 원주에서 열린다.
강원 원주시는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로서 쌓아 온 탄탄한 문화예술 인프라를 인정받아 최근 이 행사의 다섯 번째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4일 밝혔다.
도내 문화예술인들의 화합 도모와 도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강원예술인 한마당은 2023년 인제군에서 처음 열린 후 춘천시와 횡성군을 거쳐 올해는 삼척시에서 열릴 예정이다.
박혜순 시 문화예술과장은 "도민과 예술인 모두 하나가 돼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원주의 우수한 문화 역량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강원예술인 한마당' 행사는 지난해 10월 17~19일 횡성문화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렸다.
skh88120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