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탁구 동호인들 초여름 고원도시 태백서 자웅 겨룬다'

'2026 발원지배 생활체육 전국 오픈 탁구대회' 6월 5~7일
태백 고원체육관서 전국 탁구 동호인 1000여 명 참가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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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뉴스1) 신관호 기자 = 전국 탁구 동호인들이 고원도시 강원 태백에서 자웅을 겨룬다.

31일 태백시에 따르면 '2026 발원지배 생활체육 전국 오픈 탁구대회'가 6월 5~7일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태백시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태백시·태백시의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탁구 동호인 1000여 명이 참가할 계획이다.

경기는 고령자 동호인을 위한 라지볼(단체전·개인단식)과 일반볼(단체전·개인복식·개인단식) 종목으로 준비됐다. 시는 연령과 실력에 맞춘 다양한 경기 운영으로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초여름을 맞아 전국 각지의 탁구 동호인들이 고원의 도시 태백에서 건강한 스포츠 교류를 나누길 바란다"며 "참가자와 관람객 모두 안전하고 쾌적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게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균 해발고도가 900m인 지리적 특성을 갖춘 태백은 여름이면 타 지역보다 낮은 기온을 관측할 수 있는 곳이다. 또 한강과 낙동강의 발원지를 보유한 곳으로 알려진 지역이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