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규 강릉시장 후보 "승기 굳힐 것"…31일 월화거리 총력 유세
국민의힘 시·도의원 후보·당원·지지자 총집결
- 윤왕근 기자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김홍규 국민의힘 강원 강릉시장 후보가 선거 전 마지막 주말인 31일 강릉 월화거리에서 총력 집중유세를 펼치며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선다.
김 후보 캠프는 29일 "31일 오후 5시 30분 월화거리에서 지지층 결집과 부동층 흡수를 위한 대규모 집중유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유세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열리는 사실상 마지막 대규모 거리 유세로, 김 후보를 비롯해 국민의힘 소속 강릉지역 시·도의원 후보와 선거운동원, 당원 및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김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민선 8기 강릉시장 재임 기간 추진한 주요 시정 성과와 향후 시정 운영 구상을 설명하며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관광·MICE 산업 육성, 미래산업 기반 확충 등을 중심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강릉' 비전을 강조할 예정이다.
캠프 측은 이번 집중유세를 통해 지지층 결집은 물론, 아직 투표를 결정하지 못한 부동층 공략에도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김홍규 후보는 "이번 월화거리 집중유세는 선거 승기를 확실히 굳히는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강릉의 중단 없는 발전을 바라는 시민과 지지자들이 함께해 압도적인 승리의 함성을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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