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영동대, 인니 대학 협력 세미나 참가…유학생 유치 확대

강릉영동대학교 관계자들이 ‘2026 한국-인도네시아 대학 협력 세미나’ 참석에 앞서 성공적인 국제교류 협력 추진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강릉영동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5.29/뉴스1
강릉영동대학교 관계자들이 ‘2026 한국-인도네시아 대학 협력 세미나’ 참석에 앞서 성공적인 국제교류 협력 추진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강릉영동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5.29/뉴스1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강릉영동대학교가 인도네시아 대학들과의 교류 확대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외국인 유학생 유치 기반 마련에 나선다.

강릉영동대학교는 3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보건부 청사에서 열리는 '2026 한국-인도네시아 대학 협력 세미나'에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강원도전문대학총장협의회가 주최하고 강릉영동대가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는 인도네시아 보건부와 강릉상공회의소, 태백상공회의소 후원으로 진행된다.

행사에는 인도네시아 보건부 관계자와 전국 38개 폴텍케스(Poltekkes) 대학 총장 및 국제협력 담당자, 강원권 전문대학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과 인도네시아 대학 간 교류 확대와 공동 연구,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양국 대학의 현황과 협력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자유 토론과 업무협약(MOU) 체결 방안 등을 논의하며 실질적인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강릉영동대는 대학 발전계획인 '지역·산업·글로벌 협력 확산' 전략에 따라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해외 대학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에도 힘을 쏟을 방침이다.

또 해외 교육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글로벌 인재 양성과 국제화 역량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강릉영동대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 고등교육 교류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