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해경·동아오츠카, 바다의 날 맞아 주문진항 해양정화활동

수중·연안 폐어구·폐플라스틱 등 수거

수중정화 활동을 위해 입수하는 잠수팀.(강릉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5.27/뉴스1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강릉해양경찰서는 27일 오후 제31회 바다의 날을 맞아 강릉 주문진항 일원에서 해양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깨끗한 바다환경 조성을 위한 해양정화활동과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활동은 강릉해경과 동아오츠카가 공동 주관했으며, 동해지방해양경찰청과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 강릉시수산업협동조합, 주문리어촌계 등 30여개 기관·단체·업체 및 지역 주민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주문진항 일원 항·포구 주변과 수중에 방치된 폐플라스틱과 폐어구, 생활쓰레기 등 각종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며 해양환경 개선 활동에 힘을 보탰다.

인사말하는 박홍식 강릉해경서장.(강릉해경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2026.5.27/뉴스1

또 이날 행사에서는 바다의 날 홍보와 함께 해양환경 사진전시회도 운영하며 해양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강릉해경 관계자는 "정화활동에 함께해준 지역사회와 관계기관, 단체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한 해양환경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행사 종료 후 주문진항 일원 환경정비 활동도 이어갔다.

wgjh654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