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지방산림청, 신규공무원 '새싹워크숍' 개최
- 윤왕근 기자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동부지방산림청은 27~28일 동해시 현진관광호텔에서 임용 3년 이하 신규공무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새싹워크숍(연수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동부지방산림청과 소속 7개 국유림관리소 신규 직원들이 참여해 자유롭게 소통하고 업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연수회에서는 지방청장이 알려주는 공직생활 노하우를 비롯해 친밀감과 협동심 향상을 위한 레크리에이션, 산림정책 홍보 교육, 한컴오피스 활용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여한 신규공무원들은 "업무보고 노하우가 특히 기억에 남았다"며 "공직 생활에 필요한 기초 소양을 배우고 산림청 공무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끼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동부지방산림청은 저연차 공무원들의 공직 적응과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조직문화 개선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최수천 청장은 "최근 공직사회에서 저연차 공무원 퇴사가 늘어나고 있다"며 "신규공무원들이 조직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워크숍에서는 신규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교류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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