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강릉캠퍼스, 창업중심대학사업 3개 기업 선정
- 윤왕근 기자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의 교원창업기업 2곳과 입주기업 1곳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창업중심대학사업'에 선정돼 최대 1억5000만 원 규모 사업화 지원을 받게 됐다.
강원대 강릉캠퍼스가 27일 배포한 자료를 보면 지역 권역 내 우수 창업기업을 발굴·지원하는 '지역 기반형' 부문에는 해양융합과학과 박우정 교수가 이끄는 교원창업기업 ㈜케이바이오랜치와 입주기업 ㈜크리네이처가 선정됐다.
이들 기업에는 최대 1억 원의 사업화 자금과 대학별 맞춤형 창업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 바이오·인공지능(AI) 등 대학 주력산업 분야 핵심 아이템 보유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된 '대학발' 부문에는 해양융합과학과 이대희 교수가 창업한 교원창업기업 ㈜엔바이오스가 선정됐다.
㈜엔바이오스는 최대 1억5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함께 멘토링, 투자유치, 글로벌 진출 등 체계적인 창업 지원을 받게 된다.
이원상 강원대 강릉캠퍼스 창업지원본부장은 "이번 선정은 강원대 강릉캠퍼스가 보유한 기술력과 창업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반 혁신 창업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중심대학사업'은 대학발 창업기업과 지역 혁신 창업기업 약 800개 사를 발굴·육성하는 사업이다.
강원대 강릉캠퍼스는 지역 산업과 연계한 창업지원 프로그램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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