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진부면 산불 34분 만에 진화…헬기 2대 투입
- 윤왕근 기자

(평창=뉴스1) 윤왕근 기자 = 25일 오전 강원 평창군 진부면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 산림당국이 헬기 등을 투입해 30여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강원도 산불방지센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1분쯤 평창군 진부면 동산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한 산림당국은 헬기 2대를 비롯해 인력 43명, 장비 14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여 34분 만인 오전 11시 25분쯤 주불을 잡았다.
산림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구체적인 피해면적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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