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 어려움 함께 나눈다"…강원도 제2청사, 강릉서 일손돕기
직원 40여명 참여…딸기 재배 잔재물 제거·환경 정비
- 윤왕근 기자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도 제2청사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강릉지역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에 나섰다.
도 제2청사는 22일 강릉시 연곡면 소재 딸기 농장에서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손창환 글로벌본부장을 비롯한 제2청사 직원 40여 명이 참여해 딸기 재배 잔재물 제거와 잡초 제거 등 농가 환경 정비 작업을 함께하며 부족한 일손을 도왔다.
참여 직원들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 문제를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으며, 현장에서는 농가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손창환 강원도 제2청사 글로벌본부장은 "제2청사는 개청 이후 매년 강릉 지역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봉사활동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2청사는 봉사동아리 '함께하G'를 운영하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전통시장 장보기, 사회복지시설 위문품 전달, 사랑의 단체헌혈,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들어 5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직원 318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제2청사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기관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현장 중심 봉사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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