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무인식품판매점 전수점검…22곳 적발
- 한귀섭 기자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 춘천시는 지역 내 무인식품판매점 81곳에 대한 전수점검 결과 22곳에서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점검 결과 22곳에서 위반 사항이 적발됐다. 이 가운데 20곳은 과태료 납부를 완료했다. 나머지 2곳은 연락이 닿지 않아 후속 조치를 진행 중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목적 진열 여부 △냉장·냉동시설 정상 작동 여부 △기준 온도 준수 여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 △기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
시는 연락이 닿지 않는 업소에 대해 세무서 등 유관기관과 협의해 대표자 인적 사항을 확보한 뒤 처분할 계획이다.
또 전수조사 과정에서 확인한 영업주에게는 소비기한 관리와 냉장·냉동시설 온도 유지 등 식품위생법 등 관련 법령과 기본 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시는 이번 전수점검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향후 지속적인 단속과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무인식품판매점은 시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 밀착형 업소인 만큼 위생관리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해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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