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소득에 상품권 수요↑"…정선군, 지역화폐 부정유통 단속

강원 정선군청.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강원 정선군청.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정선=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정선군이 지역화폐 부정 유통 사례를 단속한다.

군은 6월 7일까지 '2026년 상반기 정선아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 단속'을 한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건전한 상품권 유통과 지역경제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또 농어촌기본소득과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으로 상품권 유통 규모가 확대된 데 따른 것이라고도 부연했다.

군에 따르면 단속 대상은 상품권 등록 가맹점 2048곳이며, 중점 단속 범위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의 거래 내역이다.

한편 정선의 농어촌기본소득은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30일 이상 실거주하는 군민에게 올해부터 2년간 1인당 15만 원의 카드형 정선아리랑상품권(와와페이)을 주는 것이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