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해경 "구명조끼 꼭 착용해요"…단오제 신주미 봉정 행사 참여

15일 강릉해양경찰서 직원들이 구명조기를 입고 2026 강릉단오제 신주미 봉정 행사에 참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강릉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5.15/뉴스1
15일 강릉해양경찰서 직원들이 구명조기를 입고 2026 강릉단오제 신주미 봉정 행사에 참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강릉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5.15/뉴스1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강릉해양경찰서는 15일 오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강릉단오제의 성공 개최와 안전한 바다를 기원하며 신주미 봉정 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릉해경 직원들은 구명조끼를 착용한 채 행사에 참석해 신주미를 봉정하고, 해양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신주미 봉정은 단오를 앞두고 시민들이 가정의 평안과 안녕을 기원하며 정성껏 쌀을 모아 신에게 올리는 전통 의례로, 지역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박홍식 서장은 "강릉시 최대 축제인 단오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한다"며 "바다에서는 안전을 위해 구명조끼 착용을 생활화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강릉단오제 본행사는 '풀리니, 단오다'를 주제로 6월 15일부터 22일까지 강릉 남대천 일원에서 열린다.

wgjh654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