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강원본부, 올해 차선도색 공사 6월까지 마무리
"9~10월 공사 시 겨울철 제설로 마모↑"
-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가 차선도색 공사를 앞당겨 추진 중이다. 공사 강원본부는 그간 겨울을 앞두고 도색했으나, 운전자 시인성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공사를 조기에 착공했다고 설명했다.
공사 강원본부는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 올해 차선도색 공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통상 9~11월에 하던 공사 일정을 앞당긴 것이다.
차선도색은 그간 예산배정 등에 따라 장마가 끝난 후 가을에 해왔다. 다만, 이때 작업한 차선은 겨울 제설(염화칼슘 살포 및 제설기 작업)로 마모돼 시인성 확보가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다.
공사 강원본부는 이 같은 문제를 살핀 내부 직원의 아이디어를 채택해 도색 시기를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공사 강원본부 관계자는 "상반기에 실시한 차선도색은 국민의 안전만을 생각한 혁신 사례"라며 "앞으로도 공사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공사 강원본부는 강원권역 고속도로 상황과 편의시설 유지 등의 업무를 소화하고 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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