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문화관광재단, 실향민문화축제 참가부스 모집
- 윤왕근 기자

(속초=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속초문화관광재단이 6월 열리는 '제11회 실향민문화축제'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참가부스를 공개 모집한다.
13일 재단에 따르면 올해로 11회를 맞는 실향민문화축제는 지역 고유의 실향민 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이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재해석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속초 엑스포 잔디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부스 운영 시간은 축제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모집 분야는 실향민 및 지역 문화를 주제로 한 체험 부스로, 재단은 20개 내외의 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참가 대상은 실향민문화와 지역 특색을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기관·단체와 소상공인 등이다.
특히 속초시 관내 기관·단체와 소상공인에게 우선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관외 신청자의 경우 제출한 프로그램 내용을 검토해 축제 취지와 부합하는 경우에 한해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재단은 체험형 콘텐츠 확대를 통해 축제를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문화형 축제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다양한 체험 부스 운영을 통해 지역 문화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역 소상공인과 단체의 참여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축제장을 풍성하게 채워줄 단체와 소상공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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