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평창·푸른 제주"…휘닉스파크 '얼리 서머' 상품 판매
평창은 워터파크, 제주는 수영장·키즈라운지 무료 운영
- 윤왕근 기자
(평창=뉴스1) 윤왕근 기자 = 휘닉스호텔앤드리조트가 이른 더위와 국내 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여름휴가를 미리 준비할 수 있는 '얼리 서머(Early Summer)' 상품 운영에 나선다.
휘닉스호텔앤드리조트는 최근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국제 유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국내 여행 수요가 늘어나면서 여름 성수기 예약 문의도 증가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회사 측은 5월부터 여름휴가를 준비하려는 고객 수요에 맞춰 평창과 제주 사업장별 특성을 반영한 얼리 서머 상품을 운영한다.
이번 상품의 투숙 기간은 8월 말까지로, 성수기 이전 미리 휴가를 계획하려는 고객들을 겨냥해 구성됐다.
강원 평창에 위치한 휘닉스 파크는 여름 평균 기온이 약 23도 수준으로 한여름에도 비교적 시원한 환경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휘닉스 파크 얼리 서머 상품은 객실과 조식, 블루캐니언 워터파크 이용 혜택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2박 상품 이용 고객에게는 루지 또는 상상놀이터 이용 혜택도 추가 제공된다.
제주 섭지코지에 위치한 휘닉스 아일랜드는 숙박일수에 따라 1박·2박·3박 상품으로 운영된다.
상품에는 조식과 함께 세계적 건축가 안도 타다오가 설계한 글라스하우스 내 플로이스트 베이커리 카페 이용권 등이 포함된다.
또 투숙객들은 수영장과 키즈 플레이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리조트 측은 국내 여행 선호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여름 시즌 맞춤형 상품과 가족 단위 체험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얼리 서머 상품 1차 판매 기간은 6월 12일까지다.
wgjh6548@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