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립미술관 솔올, 가정의 달 특별 교육프로그램 운영
- 윤왕근 기자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강릉시립미술관 솔올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참여형 특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릉시립미술관 솔올은 현재 진행 중인 전시 '장욱진의 대화: 서로가 된 풍경'과 연계한 특별 교육프로그램 '행복한 우리집'을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욱진 화백의 작품을 도슨트 해설과 함께 감상한 뒤, 가족사진과 다양한 미술 재료를 활용해 우리집을 형상화한 팝업북을 꾸미는 체험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전시 관람과 체험 활동을 함께 즐기며 가족의 의미와 일상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게 된다.
프로그램은 가정의 달 취지에 맞춰 어린이와 시니어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1~3회차는 초등학교 1~4학년 자녀를 동반한 성인 보호자 1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마지막 4회차는 65세 이상 시니어를 동반한 보호자 1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체험료는 1팀당 1만 원이며, 회차당 5팀씩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강릉시립미술관 누리집 회원 가입 후 교육란 신청 탭에서 가능하다.
시는 체험 방식으로 운영해 참가자들이 보다 여유롭게 전시 해설과 만들기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립미술관 누리집 교육란을 확인하거나 강릉시립미술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심규만 관장은 "가족과 집을 주로 그렸던 장욱진 화백의 작품을 감상하고, 가족과 함께 팝업북을 꾸미는 체험으로 5월 가정의 달이 더욱 의미 있고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