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경기농협, 친환경자원순환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 이종재 기자

(춘천=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농협(본부장 김병용)과 경기농협(본부장 엄범식)은 30일 화천농협에서 '26년 친환경자원순환 경기·강원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양 지역 회원조합장 10명이 참석해 2025년 사업결산과 2026년 사업계획안, 수원축산농협의 신규 회원 가입 등을 의결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공동퇴비제조장 경영현황을 점검하고 대기환경보전법 추진과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의 지방 이양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광역 단위의 협력을 통해 기후 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 모델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농협 측은 기대하고 있다.
임철진 협의회장은 "친환경자원순환사업은 농업 부산물을 자원화해 환경 보호에 기여하는 공익사업"이라며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과 환경 보전을 위해 고품질 퇴비 생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친환경자원순환 경기·강원협의회는 강원 2개, 경기 9개 농협이 참여하고 있으며 연간 15만 5000톤의 비료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자원 순환을 통한 미래 농업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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