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사랑상품권 15% 할인…5월 80만원까지 구매
5월 1일 오전 8시부터…재원 소진 시까지
- 윤왕근 기자
(양양=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양양군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역화폐 '양양사랑상품권' 특별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28일 군에 따르면 이번 특별 판매는 5월 1일 오전 8시부터 시작되며, 총 10억 원 규모 재원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군은 기존 10%였던 할인율을 15%로 상향하고, 1인당 구매 한도도 40만 원에서 80만 원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최대 12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조치는 최근 고유가와 물가 상승에 따른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상품권 사용 확대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양양사랑상품권은 올해 1월 출시 이후 4월 27일 기준 가맹점 1195개소를 확보하고 누적 판매액 27억 원을 기록하는 등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출이 늘어나는 시기에 이번 특별 할인 판매가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길 기대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품권 사용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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