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5월 황금연휴 관광지 휴무 없습니다"
초곡용굴촛대바위길·장호비치캠핑장 등 포함
온라인 홍보 강화…댓글 달고, 사진 인증하면 경품
- 윤왕근 기자
(삼척=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삼척시가 5월 가정의 달 황금연휴 기간 주요 관광지 휴무일을 조정하는 등 관광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28일 시에 따르면 어린이날(5월 5일)과 부처님오신날(5월 24일)로 이어지는 연휴 기간 가족 단위 관광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관광지 운영을 탄력적으로 조정한다.
이에 따라 초곡용굴촛대바위길과 장호비치캠핑장, 활기치유의 숲, 이사부사자공원, 어린이생태탐험전시관 등 주요 관광지는 5월 4일과 25일 정상 개방한다. 기존 휴관일은 각각 다음 날인 5월 6일과 26일로 변경 운영된다.
시는 관광지 운영과 함께 온라인 홍보도 강화한다. 공식 관광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 '삼척EU'를 통해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해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이벤트는 '5월에 꼭 가보고 싶은 삼척 명소' 댓글 참여형과 삼척장미축제 기간 현장 방문 인증사진 공유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에게는 모바일 기프티콘 등 경품이 제공된다.
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연휴 기간 관광객 편의를 높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관광지 운영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방문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통해 삼척의 매력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체감형 관광 서비스와 참여형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가족 여행지로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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