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서 올해 첫 모내기…'해들·설향찰' 본격 재배 시작
2259㏊ 재배…지역 쌀 산업 활기 기대
- 윤왕근 기자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강릉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올해 첫 모내기를 시작했다.
강릉시는 27일 주문진읍 장덕리 일원 논에서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지역 내 벼 재배면적은 약 2259㏊다.
이번 모내기에서는 밥맛이 뛰어난 '해들'과 찰기가 풍부한 '설향찰' 두 품종이 재배된다. '해들'은 지역 대표 품종으로 우수한 밥맛과 안정적인 수량성이 강점이며, '설향찰'은 향과 찰진 식감으로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특산미로 꼽힌다.
김경숙 시 기술보급과장은 "농업인의 노력이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기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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