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원주인 위드 음악회' 시민 연주자 1000명 모집
음악협회 원주지부, 모집 기간 5월 1일~6월 15일
-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한국음악협회 원주지부가 7월 18일 열리는 '2026 원주인 위드 음악회'를 앞두고 이 음악회에 참여할 시민 연주자를 모집한다.
27일 강원 원주시에 따르면 지부는 5월 1일~6월 15일 해당 음악회에 참여할 시민 연주자 100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바이올린·비올라·첼로·우쿨렐레·아코디언·플루트·클라리넷·색소폰·하모니카·오카리나·리코더 등의 악기 연주자인데, 연령과 실력은 관계없다.
참여 희망자는 네이버카페 '원주음악협회'에서 신청서를 받아 작성한 뒤, 정해진 이메일이나 팩스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기념 티셔츠와 함께 4시간의 봉사활동을 인증받을 수 있다.
박혜순 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음악회는 1000명의 원주시민이 음악으로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악기를 사랑하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원주의 문화적 역량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