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오늘 쌍용3리서 산사태 예방 교육·훈련

강원 영월군이 27일 한반도면 쌍용3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산사태 예방 교육과 주민 대피 훈련을 했다. (영월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4.27/뉴스1
강원 영월군이 27일 한반도면 쌍용3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산사태 예방 교육과 주민 대피 훈련을 했다. (영월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4.27/뉴스1

(영월=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영월군이 27일 한반도면 쌍용3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산사태 예방 교육과 주민 대피 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군은 재난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교육과 훈련 일정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군은 교육에서 산사태의 주요 발생 원인과 위험성, 재난 발생 시 국민행동요령 등을 안내했고, 훈련에서는 집중호우로 산사태 경보가 발령된 상황을 가정했다고 부연했다.

백윤권 군 산림정원과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산사태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주민들께서는 평소 가까운 대피소 위치를 미리 확인하고, 대피 명령이 내려질 경우 신속히 이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