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무릉도원면서 야간 산불…일몰로 헬기 못 떠 지상 진화 중
- 윤왕근 기자

(영월=뉴스1) 윤왕근 기자 = 25일 밤 강원 영월군 무릉도원면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당국이 진화 중이다.
강원도 산불방지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59분쯤 영월군 무릉도원면 법흥리의 한 국유림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공무원·특수진화대·소방 등 인력 60여 명과 장비 20여 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일몰로 인해 헬기는 투입되지 않은 가운데, 당국은 지상 진화 인력을 중심으로 확산 저지에 주력하고 있다.
현장에는 북동풍이 초속 0.3m로 약하게 불고, 습도는 50%대 수준을 보이고 있다.
당국은 불길을 잡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구체적인 피해면적을 조사할 계획이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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