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강원지사 후보 '정책자문단' 출범…도 간부 출신 대거 합류
단장에 김명선 전 부지사…공약 검증·실행 가능성 보완 역할
- 윤왕근 기자
(춘천=뉴스1) 윤왕근 기자 = 김진태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강원도지사 후보가 도정 경험을 갖춘 전직 고위 공직자들을 중심으로 정책자문단을 꾸리며 정책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김진태 후보 측은 25일 강원도정 정책자문단을 출범했다고 밝혔다.
자문단은 김명선 전 강원도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경제·농정·건설·복지·관광·환경 등 주요 분야에서 국·과장을 지낸 행정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후보 공약과 정책을 검증하고, 현장에서 실행 가능한 대안을 보완하는 역할을 맡는다.
김 후보 측은 "구호성 공약이 아닌 실질적인 정책 마련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자문단 출범은 김 후보가 민선 8기 도정 성과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는 것이 캠프 측 설명이다.
김명선 단장은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행정 전문성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도정을 가장 잘 아는 분들이 함께해 든든하다"며 "검증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실천 가능한 정책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캠프 관계자는 "정책자문단 출범을 계기로 행정 전문성과 정책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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