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광열 춘천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힘 합쳐 승리할 것"
- 한귀섭 기자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정광열 국민의힘 춘천시장 후보가 2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세결집에 나섰다.
이날 오후 춘천 석사동에 마련된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정광열 후보, 한기호 의원, 김진태 강원도지사 예비후보, 강대규 춘천갑 조직위원장, 시·도의원 예비후보, 지지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개소식 시작 전 정광열 후보, 김진태 후보, 시·도의원 예비후보들은 지지자, 주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한기호 의원은 축사에서 "정 후보는 육군사관학교를 거쳐 최고의 기업인 삼성에서 근무하며 임원까지 했다"며 "그동안 공무원 출신들이 시장을 하니까 큰 진척이 없었다. 그런 게 정 후보가 큰 발로 뚜벅뚜벅 앞으로 가면 춘천이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진태 후보는 축사에서 "이제 선거가 39일 남았다. 춘천에서 이기면 다 된다. 강원도부지사 시절 정 후보는 어려운 사안마다 저와 의견이 다른 적이 없었다"면서 "제가 다시 도에 들어가고, 정 후보가 되면 춘천은 아마 지금보다 3배 더 빠른 속도로 발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광열 후보는 "경선은 스포츠지만, 본선은 전쟁과도 같다. 지면 아무것도 없다. 경선을 같이 치른 후보들과 강대규 조직위원장과 함께 국민의힘이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다 같이 힘을 합쳐서 반드시 잃어버린 땅을 회복하고 우리의 영토로 만들자"고 했다.
한편 정광열 후보는 춘천시장 경선에서 변지량, 한중일 예비후보와 경합을 벌인 끝에 춘천시장 후보에 올랐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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