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단종문화제' 열린 영월서 하룻밤…"불편 해결" 소통행보
축제 현장 돌며 주민·관광객과 스킨십
마을회관서 간담회 열고 생활고충 청취
- 윤왕근 기자
(영월=뉴스1) 윤왕근 기자 = 김진태 국민의힘 강원도지사 후보가 단종문화제가 열리고 있는 영월을 찾아 현장 밀착형 민심 행보를 이어갔다.
25일 김 후보 측에 따르면 김 후보는 전날 영월 장릉과 청령포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59회 단종문화제를 찾아 주민 및 관광객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축제 현장을 돌며 시민들과 직접 눈을 맞추고 악수를 나누는 등 소통 행보를 이어갔고, 늦은 시간까지 현장에 머무르며 민심을 청취했다.
이후 김 후보는 인근 마을회관에서 하룻밤을 보낸 뒤 이날 오전 영월읍 한 마을에서 주민 간담회를 열고 생활 불편 사항을 직접 들었다.
간담회에서 주민들은 마을회관 앞 도로 안전 문제와 노후 상수도 설비로 인한 불편 등을 호소하며 개선을 건의했다.
김 후보는 "현장에서 직접 자고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불편을 체감했다"며 "주민보호구역 지정과 상수도 시설 개선 등 건의 사항을 우선적으로 검토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영월 일정을 마친 뒤 원주와 춘천으로 이동해 동문 체육대회와 선거사무소 개소식 등에 참석하며 유세를 이어가고 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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