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단종문화제' 열린 영월서 하룻밤…"불편 해결" 소통행보

축제 현장 돌며 주민·관광객과 스킨십
마을회관서 간담회 열고 생활고충 청취

김진태 국민의힘 강원도지사 후보가 지난 24일 제59회 단종문화제 현장을 찾아 방문객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후보 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4.25/뉴스1

(영월=뉴스1) 윤왕근 기자 = 김진태 국민의힘 강원도지사 후보가 단종문화제가 열리고 있는 영월을 찾아 현장 밀착형 민심 행보를 이어갔다.

25일 김 후보 측에 따르면 김 후보는 전날 영월 장릉과 청령포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59회 단종문화제를 찾아 주민 및 관광객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축제 현장을 돌며 시민들과 직접 눈을 맞추고 악수를 나누는 등 소통 행보를 이어갔고, 늦은 시간까지 현장에 머무르며 민심을 청취했다.

김진태 국민의힘 강원도지사 후보가 25일 영월군 영월읍의 한 마을회관에서 지역 주민과 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후보 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4.25/뉴스1

이후 김 후보는 인근 마을회관에서 하룻밤을 보낸 뒤 이날 오전 영월읍 한 마을에서 주민 간담회를 열고 생활 불편 사항을 직접 들었다.

간담회에서 주민들은 마을회관 앞 도로 안전 문제와 노후 상수도 설비로 인한 불편 등을 호소하며 개선을 건의했다.

김 후보는 "현장에서 직접 자고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불편을 체감했다"며 "주민보호구역 지정과 상수도 시설 개선 등 건의 사항을 우선적으로 검토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영월 일정을 마친 뒤 원주와 춘천으로 이동해 동문 체육대회와 선거사무소 개소식 등에 참석하며 유세를 이어가고 있다.

wgjh654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