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벨 누르면 바로 출동"…강릉시, 악성 민원 대응 모의훈련
- 윤왕근 기자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강릉시가 민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상 상황 대비 훈련을 실시했다.
시는 지난 22일 시청 종합민원실에서 민원 담당 공무원과 경찰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 모의훈련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20일부터 24일까지 시청과 21개 읍면동에서 순차적으로 실시됐으며, 하반기에도 추가 훈련이 이어질 예정이다.
훈련은 악성 민원인의 폭언·폭행 상황을 가정해 공무원 보호와 민원인 2차 피해 방지 등 현장 대응 능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비상벨 호출과 경찰 출동 협조 체계도 점검했다.
서동원 시 민원과장은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히 대응해 시민과 직원 모두가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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