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철 사고 '제로화'"…양양군, 안전관리지역 19곳 시설 점검

내달 중순까지 마무리

강원 양양군 현남면 인구 해수욕장서 서핑을 즐기는 시민들 .(뉴스1 DB)

(강원=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양양군이 여름철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지역 전수 점검에 나선다.

군은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관내 물놀이 안전관리지역 19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시설 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표지판 훼손 여부와 수상인명구조함 내 구명조끼·구명환·구명로프 등 구조 장비의 비치 및 사용 가능 여부를 중점 확인한다.

군은 현장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예산을 투입해 5월 중순까지 정비를 완료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이용객들도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wgjh654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