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센터→루프탑 카페까지"…대변신 앞둔 양양 물치항
양양군, 수산물종합판매장 연내 완공 계획
- 윤왕근 기자
(양양=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양양군이 물치항 수산물 종합판매장을 올해 안에 완공하고 시설 현대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군은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최근 추경을 통해 군비 35억 원을 추가 확보하는 등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총 사업비는 100억 원으로 도비 35억5000만 원, 군비 44억5000만 원, 자부담 20억
원이 투입된다.
해당 사업은 1999년 건립된 기존 활어회센터가 노후화하고 2021년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 판정을 받으면서 추진됐다.
신축 판매장은 지상 3층 규모(연면적 2806㎡)로 조성되며 1층에는 음식점과 어업인 휴게실, 2층에는 회센터(17개 점포), 3층에는 음식점과 공용홀, 루프탑 카페가 들어선다.
군은 지난해 6월 착공해 공사를 진행 중이며, 준공 이후에는 물치어촌계가 운영을 맡을 예정이다.
김학신 군 해양수산과장은 "판매장 건립을 통해 물치항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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