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공단, ASMR '미니유'와 손 잡고 보훈요양원 기획 영상 제작
23일부터 매월 SNS에 전국 보훈요양원 일상 영상 공개
-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전국 보훈요양원들의 일상을 담은 기획 영상을 공개하고 있다.
공단은 23일부터 공단 유튜브·인스타그램·페이스북 등에 '자율감각 쾌락반응'(ASMR) 분야 창작자 '미니유'와 협업해 만든 보훈요양원 기획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단은 55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미니유와 함께 공단 산하 8개 보훈요양원 등을 배경으로 제작한 영상이라고 소개했다.
공단에 따르면 첫날 공개된 영상은 원주보훈요양원의 ‘햇살 가득한 생활실, 따뜻한 온기 돌봄'이라는 주제로 마련됐다. 공단 이를 비롯해 각 보훈요양원 고유의 특색과 복지 프로그램을 생생한 소리로 담아낸 협업 영상을 매월 공개할 방침이다.
아울러 공단은 23~30일 공단 유튜브 채널에서 감상평 댓글 이벤트도 한다. 채널을 구독한 뒤 영상을 시청하고, 감상평이나 응원의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 교환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영상을 통해 보훈요양원이 단순한 요양시설을 넘어 고령자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따뜻한 돌봄의 공간으로 국민에게 친숙히 다가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채롭고 감성적인 매체를 활용해 보훈가족과 국민 모두 공감할 복지서비스를 알리겠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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