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문화제 활성화" 영월군 24~26일 문화누리카드 임시가맹점 운영

지난해 열린 제58회 단종문화제 자료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 뉴스1
지난해 열린 제58회 단종문화제 자료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 뉴스1

(영월=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영월군이 24~26일 장릉과 동강 둔치, 청령포 일원에서 영월문화관광재단 주관으로 열리는 제59회 단종문화제에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의 임시가맹점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동강둔치 행사장을 중심으로 한 79개 판매부스를 문화누리카드 한시 가맹점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군은 군민뿐 아니라 전국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도 문화제에서 그 카드를 사용할 수 있어 지역 방문객 유입과 축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안백운 군 문화관광과장은 "문화누리카드 이용을 통해 주민과 관광객들이 단종문화제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