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사랑상품권 정기발행 5월부터 '첫 영업일→첫 수요일' 변경

강원 원주시청. (뉴스1 DB)
강원 원주시청. (뉴스1 DB)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가 5월부터 원주사랑상품권의 정기 발행일을 기존 '매달 첫 번째 영업일'에서 '매달 첫 번째 수요일'로 변경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내달 원주사랑상품권은 5월 6일 오전 10시부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Chak'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발행일마다 지속됐던 접속 지연 현상을 해소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발행일 변경에 따른 혼란을 막기 위해 전체 가입자를 대상으로 알림톡을 발송할 예정이며, 전담 콜센터도 가동하기로 했다.

여기에 운영대행사인 한국조폐공사와의 협의를 거쳐 동시 접속자 폭주에 대비한 트래픽 분산 장비 도입과 서버 증설도 완료했다. 앞으로도 네트워크 장비 등 관련 인프라를 지속해서 확충해 이용자 편의와 시스템 안정성을 향상할 계획이다.

5월 원주사랑상품권은 총 100억 원 규모로 발행된다. 또 10%의 구매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1인당 구매 및 보유 한도를 비롯한 이용 조건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