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서 1톤 화물차-스쿨버스 충돌…학생들 갇혀 강제 문 개방

인명 피해 없어

강원 횡성 우천면 우항리 교통사고 현장.(횡성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횡성=뉴스1) 한귀섭 기자 = 20일 오후 4시 48분쯤 강원 횡성 우천면 우항리의 한 도로에서 1톤 포터와 스쿨버스가 충돌했다.

당시 스쿨버스에는 60대 운전자와 60대 인솔자, 초등학생 2명 등 총 4명이 타고 있었는데 충격으로 버스 문이 열리지 않아 소당 당국이 올 때까지 대기해야 했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 당국은 문 개방 작업에 나서 이들을 구조했다. 다친 사람은 없어 병원에 이송되진 않았다.

학생들은 연락을 받고 현장에 도착한 보호자들에 의해 안전하게 귀가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han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