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관원 강원지원, 염소·오리고기 원산지 표시 일제 점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뉴스1 DB)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뉴스1 DB)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은 20일부터 5월 20일까지 행락철 및 가정의 달을 맞아 염소고기와 오리고기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주요 단속대상은 염소고기 및 오리고기를 취급하는 전문음식점, 제조·가공업체, 전통시장, 온·오프라인 판매업체 등이다. 특히 국산과 외국산을 혼합해서 판매하거나 시세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업소의 원산지표시 적정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형사처분 또는 과태료 부과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안규정 농관원 강원지원장은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판매·유통업체도 정직하게 원산지 표시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han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