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치유의 숲' 연계…평창관광문화재단, 내달부터 새로운 시티투어
메밀 로드 마켓, 효석문화제·백일홍축제 투어 등 운영
- 신관호 기자
(평창=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평창관광문화재단이 5월 10일부터 올해의 평창시티투어를 본격화한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재단은 급증하는 개별여행 수요와 지역 관광 콘텐츠 차별화를 위해 계절과 주제별 테마 상품으로 시티투어를 새로 구성한다고 설명했다.
재단에 따르면 올해 시티투어는 매주 동일한 코스를 반복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평창의 계절적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맞춤형 코스로 운영한다. 5~6월에는 '평창 치유의 숲'을 연계한 힐링 투어를 선보인다.
8월에는 평창 전통시장 중심의 '메밀 로드 마켓' 투어를 진행한다. 9월에는 평창의 대표 축제인 효석문화제와 백일홍축제 투어를, 10월에는 오대산과 발왕산의 단풍을 만끽할 수 있는 투어 상품을 각각 운영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광객 중심의 차별화 프로그램을 지속 보완해 평창만의 매력을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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