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여행까지 지원"…속초시, 1인 가구 프로그램 눈길

1인 가구 지원사업 '혼자 살기 레벨업' 운영

혼밥하는 시민.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뉴스1 DB)

(속초=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속초시가족센터가 청년과 중·장년 1인 가구를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속초시는 가족센터를 통해 2026년 1인 가구 지원사업인 '혼자 살기 레벨업'을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인 가구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망 강화를 위한 통합 프로그램으로, 체험·교육·동아리 활동 등 실생활 중심 콘텐츠로 구성된다.

올해는 '마음·생활·관계 회복'을 핵심 가치로, 교육과 체험, 요리, 힐링 여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일상 활력과 자립 기반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속초시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59세 이하 1인 가구로, 총 24명을 선발한다. 청년층과 중·장년층을 각각 12명씩 모집한다.

신청은 4월 20일부터 29일까지 속초시가족센터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배영란 속초시가족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1인 가구의 정서적 안정과 생활 활력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