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친환경 미생물 100톤 무료 공급…1억 9250만 원 투입
- 신관호 기자

(정선=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정선군이 올해 1억 925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농축산 농가에 친환경 유용 미생물을 무료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친환경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사업으로, 군은 연말까지 직접 생산한 100톤 규모의 친환경 유용 미생물 5종을 공급할 계획이다.
군에 따르면 친환경 유용 미생물이 필요한 농업인은 군 농업기술센터 미생물 배양센터를 찾아 신청서를 작성한 후 준비한 용기에 미생물을 받아갈 수 있다. 1회 최대 200리터까지 주 1회 이내로 공급받을 수 있다.
이경천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친환경 미생물은 농업 생산성 향상과 재배 환경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농업 지원 정책을 통해 농업인이 체감할 실질적인 영농 지원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