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농업기술원, 옥수수 활용 '특화자원 상품화 통합모델' 본격 추진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2026년 특화자원 상품화 통합모델 시범사업 공유회.(도농업기술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2026년 특화자원 상품화 통합모델 시범사업 공유회.(도농업기술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홍천=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17일 홍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특화 자원 상품화 통합모델 시범사업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2개년(2026~2027년) 계속사업으로, 총사업비 10억 원(국비 50%, 지방비 50%)이 투입되는 중장기 프로젝트다.

올해는 1년 차로 5억 원을 투입해 사업 기반 구축과 전략 상품 개발을 중점 추진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옥수수·농식품연구소의 기술을 경영체에 접목해 시장 경쟁력을 갖춘 기능 중심의 융복합 산업화 모델을 구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 사업은 옥수수 가공 상품 개발 5곳, 치유체험 프로그램 운영 1곳 등 총 6곳이다. 특히 가공 분야는 올챙이묵, 옥수수빵, 음료, 증숙제품 등 다양한 제품 개발을 추진하고, 향후 시장 테스트와 상품화를 거쳐 유통까지 연계할 계획이다.

박미진 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은 "매출 창출과 농가 소득 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han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