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주유소 강원협의회, 시장 경쟁력 강화 방안 모색…54개 조합 참여
- 이종재 기자

(춘천=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농협과 농협주유소 강원협의회 소속 조합장 54명은 17일 춘천 미래컨벤션웨딩홀에서 어려운 주유소 사업 여건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농협주유소 강원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 지속 추세 등에 대한 대응 방안과 농협주유소의 시장 경쟁력 강화, 유류 사업 운영 효율화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농업인 실익 증대를 위한 면세 유류의 효율적 공급·관리 등 도내 농협주유소 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했다.
원경묵 협의회장은 "농협의 주유소 사업은 원활한 면세 유류 공급과 일반 주유소 가격 견제 등 농업인 실익 증대를 위해 필요한 사업"이라며 "최근 중동 전쟁 여파 등 시장 여건이 녹록지 않지만, 슬기로운 대처로 지속 가능한 주유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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