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18일부터 주말에도 어린이 돌봄 서비스 제공

온마을키움터 미탄점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
만 6세 이상 아동과 초등학생…학습·체험 지원 무료 급식

강원 평창군청.(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평창=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평창군이 주말에도 어린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군은 18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 '평창형 돌봄 시설 온마을키움터 미탄점'에서 어린이(만 6세 이상 아동과 초등학생)에게 '주말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주말 맞벌이 가정을 비롯해 보호자의 근무나 긴급 상황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경우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군은 돌봄 어린이에게 다양한 체험과 학습을 지원하고, 급식도 무료로 제공한다고 부연했다.

이용 희망자는 돌봄 서비스 하루 전까지 온마을키움터 미탄점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서진 군 가족복지과장은 "평일 중심으로 운영된 돌봄 서비스를 토요일까지 확대해 맞벌이 가정과 긴급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