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농사철 함께 식사해요"…정선군 '마을공동급식' 확대 추진
지난해 47개→올해 58개 마을 확대…총 3억4630만원 투입
- 신관호 기자
(정선=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정선군이 올해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정선군은 영농철 농업인의 가사 부담을 덜기 위한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 사업'을 올해 더욱 확대한다.
이 사업은 바쁜 농번기 동안 농사일과 가사노동을 병행해야 하는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2019년 시작됐다.
정선군은 올해 사업에 총 3억4630만 원을 투입해 58개 마을을 대상으로 공동급식을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해 47개 마을에서 시행된 것보다 11개 마을이 확대된 규모다.
전상근 정선군 농업정책과장은 "바쁜 영농활동 중 이웃들이 함께 모여 식사하며 영농 지식과 정보를 나누고, 마을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사업이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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