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고한·사북공영버스터미널 택시 승강장 정비 착수

6월까지 2억1000만원 투입…캐노피 설치·보도블록 교체

강원 정선군이 6월까지 2억 1000만 원을 들여 고한·사북공영버스터미널의 택시 승강장을 정비할 예정이다. (정선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4.15/뉴스1

(정선=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정선군이 고한·사북공영버스터미널 택시 승강장을 새로 단장한다고 15일 밝혔다.

정선군은 고한·사북공영버스터미널 택시 승강장에 105.14㎡ 규모의 캐노피를 설치하고, 주변 225㎡ 구간의 보도블록을 교체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2억 1000만 원이 투입된다. 올해 6월까지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정선군 관계자는 "터미널 이용객 증가와 노후 승강시설에 따른 불편을 줄이기 위해 정비를 추진했다"며 "승강장 정비사업으로 터미널 이용객 편의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덕종 군 교통관리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이용객 중심의 교통 인프라 개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했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