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천 경기가능"… 정선군, 종합경기장 테니스장 전천후 시설 구축
2564㎡ 규모 비 가림 시설 설치…생활체육 기반 강화
총 사업비 58억 투입해 11월 완공 목표
- 신관호 기자
(정선=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정선군이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정선읍 종합경기장 테니스장에 전천후 시설을 구축한다고 15일 밝혔다.
정선군은 올해 '종합경기장 테니스장 전천후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해 기존 테니스장 주변에 비 가림 시설을 비롯한 각종 부대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악천후에도 경기와 훈련이 가능하도록 물리적 제약을 없애고, 생활체육 중심시설로서 기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정선군은 올해 11월까지 총면적 2564.63㎡ 규모의 비 가림 시설을 설치해 테니스장 4면 전체를 전천후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할 방침이다. 사업비는 총 58억 원이다.
김재성 정선군 문화체육과장은 "군민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선수단도 유치할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