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일반음식점 시설보수 비용 지원…최대 800만원

강원 영월군청.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강원 영월군청.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영월=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영월군이 주민과 관광객을 위해 일반음식점의 시설보수를 비롯한 환경개선을 돕는다.

15일 군에 따르면 이는 '일반음식점 환경개선 지원 사업'으로, 입식 식탁 설치와 조리장·화장실 등의 개보수에 드는 비용의 상당부분을 지원하는 것이다. 시설에 따라 비용의 80% 범위에서 최대 8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다만 군은 최근 5년 이내 군의 지원을 받은 사업장이나 지방세 체납, 휴업 중인 업소의 경우 제외한다고 설명했다. 신청은 이달 30일까지다. 신청 방법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군 누리집이나 군청 환경위생과 위생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용수 군 환경위생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음식점 위생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과 관광객에게 보다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