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서 사륜오토바이 전복…90대 남성 숨져(종합)

80대 동승자도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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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뉴스1) 윤왕근 한귀섭 기자 = 강원 고성군에서 사륜오토바이 전복 사고로 사상자 2명이 발생했다.

15일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2분쯤 고성군 현내면 명파리 명파교 인근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사륜오토바이가 전복됐다.

이 사고로 90대 운전자 A 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다. 함께 타고 있던 B 씨(80대·여)는 중상을 입고 강릉지역 병원으로 이송됐다.

음주 정황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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