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원주 철도 현장서 '교통 혁명' 약속…"서울행 기찻길 5개 시대"
뚝심 이어달리기 2탄으로 여주~원주 현장 방문
- 이종재 기자
(원주=뉴스1) 이종재 기자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가 종량제 봉투 제조 공장 방문에 이은 '뚝심 이어달리기' 캠페인 2탄으로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 공사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강원권 교통 혁명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15일 원주시 지정면 일원 공사 현장에 도착한 김 후보는 현장을 살피며 관계자들로부터 브리핑을 받았다. 민선 8기 김 지사의 공약이었던 여주~원주 복선전철은 김 후보가 도지사 재임 시절 중앙정부를 상대로 끈질긴 설득을 이어간 끝에 지난 2024년 1월 착공을 끌어냈던 대표 성과 중 하나다.
해당 구간이 2028년 적기에 개통되면 서원주~강남 이동 시간이 40분대로 단축되는 등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김 후보는 현장에서 "원주가 수도권 교통의 핵심 거점이 되고 있다"며 "현재 진행 중인 여주~원주 노선이 개통되면 원주에서 서울 강남 수서까지 바로 연결되는 250㎞급 고속 구간이 확보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 후보는 "기존 중앙선과 경강선에 이어 여주~원주 복선전철, 향후 수도권 전철 연장과 GTX-D 노선까지 더해지면 원주에서 서울에 가는 기찻길만 무려 다섯 가지가 된다"며 "이는 전국적으로도 유례가 없는 독보적인 교통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후보는 "여기서 끝내지 않고 도정에서 역점 사업으로 추진해 온 춘원선까지 건설되면 정말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추게 되는 것"이라며 "말만 앞세우는 것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해 온 실력으로 사통팔달 수도권 강원시대를 확실히 마무리하겠다"고 덧붙였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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