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근남면 마현리서 산불…군 승인 후 헬기 투입

민가 확산 방지 총력

강원 철원 근남면 마현리 산불 현장.(강원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철원=뉴스1) 한귀섭 기자 = 15일 오후 2시 38분쯤 강원 철원 근남면 마현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 등은 인력 38명, 장비 10대를 투입해 민가 확산 방지에 나서고 있다.

해당 지역은 비행금지구역으로 헬기가 출동하려면 군 당국의 승인이 필요하다. 이에 소방 당국 등은 군에 헬기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당국은 진화가 완료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han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