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동한 예비후보, 느린학습자 부모들 만나 "실질적 지원체계 더 촘촘히"
- 한귀섭 기자

(강원=뉴스1) 한귀섭 기자 = 육동한 춘천시장 예비후보가 15일 캠프 사무실에서 느린학습자 부모모임 '마주봄'과 간담회를 가졌다.
마주봄은 이날 간담회에서 "경계선지능인(느린학습자) 지원이 조례 제정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정책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통합 지원 체계 구축과 안정적 예산 편성, 전담 지원 시스템 도입 등을 이뤄져야한다"고 제안했다.
육동한 후보는 시장 재임 시기인 지난 2024년 2월 경계선지능인 지원 조례를 선도적으로 마련하고 관련 지원사업의 첫걸음을 뗀 바 있다.
육 예비후보는 이날 간담회에서 "이제는 조례의 취지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더 실질적인 단계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말했다.
육 후보는 "느린학습자 지원은 더 이상 가족만의 몫으로 남겨둘 일이 아니다"며 "영유아기부터 학령기, 청년기 자립까지 단절 없이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만들고, 예산과 조직도 그에 맞게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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