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경로당 주 5일 무료급식 부식비 2배 증액
- 신관호 기자

(태백=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태백시가 올해부터 시내 경로당의 주 5일 무료 급식 지원 사업 예산을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초고령 사회와 건강한 노후 지원을 위해 이렇게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확대 조치로 기존 월 20만 원이던 경로당별 부식비를 월 40만 원으로 증액했다. 또 노인 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경로당 관리 매니저'를 시설마다 2명씩 배치한다. 관리 매니저는 급식 조리 및 배식 보조, 식재료 위생 관리, 경로당 환경 정비 등을 담당한다.
시 관계자는 "경로당 주 5일 무료 급식은 어르신들의 일상과 직결된 체감형 복지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복지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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