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소통·미래 인재 육성' 춘천시, 청소년 공공외교단 10명 모집
- 한귀섭 기자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 춘천시가 세계 시민의식과 글로벌 소통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26년 제4기 청소년 공공외교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춘천시에 주소를 둔 중학교 2학년생으로 1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은 창의성, 협업능력, 기본 소양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진다. 접수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서류는 참가신청서, 자기소개서, 보호자 동의서, 학교장 추천서, 건강 확인서 등이다. 최종 합격자는 5월 15일 발표된다.
선발된 청소년들은 5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간 단계별 공공외교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공공외교 및 세계시민교육 △주한 외국대사관 등 국제기관 견학 △한-아프리카 교류 프로그램 준비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10월에는 한-아프리카재단이 주관하는 '한-아프리카 청소년 캠프'에 참가해 해외 청소년과 직접 교류하는 기회도 주어진다.
참가비는 전액 지원하고 해외 캠프 참가 시 일부 경비만 자부담으로 운영한다. 전 과정을 수료한 참가자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한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세계와 소통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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